제주도 여행지원금, 6월 한 달간
최대 5만 원 돌려받기
유류할증료에 렌터카, 숙박비까지 오른 요즘 제주 여행.
조건만 맞으면 받을 수 있는 제주도 여행지원금을 모르고 그냥 다녀오면 그대로 손해입니다.
이 글 하나로 대상·금액·신청 서류·수령 장소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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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핵심 조건
- ✅ 만 14세 이상 개별관광객
- ✅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 필수
- ✅ 제주 2박 이상 체류
제주도 여행지원금이란? (6월 한정 프로모션)
제주도 여행지원금은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2026년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약 27일간 진행하는 감사 프로모션입니다.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에게 체류 일수에 따라 최대 5만 원 상당의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또는 면세점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유류할증료와 렌터카 비용이 오르면서 높아진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핵심은 ‘디지털 제주관광증 나우다(NOWDA)’ 가입입니다. 가입은 무료이며, 가입한 개별관광객만 제주도 여행지원금 대상이 됩니다.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등 다른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으로 받을 수 없으니 본인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대상과 받는 금액
제주도 여행지원금은 체류 기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단순히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며칠 머무느냐’가 받는 금액을 결정하기 때문에, 일정을 짜기 전에 구간을 확인해 두면 유리합니다.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별관광객이며,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해야 합니다. 5박 이상 길게 머무는 한 달 살기·워케이션 여행자라면 5만 원 구간을 노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1박짜리 짧은 일정은 제주도 여행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니, 최소 2박 이상으로 일정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청 방법과 필수 서류 3종
제주도 여행지원금은 온라인 자동 입금이 아니라 현장에서 서류를 확인한 뒤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서류가 하나라도 빠지면 받을 수 없습니다. 출발 전 나우다 가입을 먼저 끝내 두고, 아래 3종 서류를 챙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수령 장소·기간과 주의사항
제주도 여행지원금 수령 장소는 기간에 따라 두 곳으로 나뉩니다. 6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제주국제공항 1층 3번 게이트 맞은편 홍보부스에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는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제주관광공사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15인 이상 단체라면 별도의 단체관광객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동창·동문·동호회 등 15명 이상이 제주를 방문하면 1인당 3만 원씩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다만 개별관광객 제주도 여행지원금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니 본인 일정에 맞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현장 가입도 되나요, 아니면 미리 나우다에 가입해야 하나요?
A. 나우다 가입은 사전에 끝내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현장 가입 허용 여부는 프로모션 공지나 FAQ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므로, 출발 전 가입을 마쳐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2.지원금은 현금으로 받나요?
A. 현금이 아니라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또는 면세점 이용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탐나는전은 제주 가맹점과 탐나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3.예산이 일찍 소진되면 못 받나요?
A. 총예산 8억 원이 소진되면 6월 30일 이전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잡혔다면 가능한 한 빨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도 여행지원금은 6월 4~30일, 나우다 가입 + 2박 이상 개별관광객 대상으로 최대 5만 원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