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추석 승차권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내 노선은 며칠일까
9월 3일 시작, 노선마다 날짜가 다릅니다
해마다 예매일을 하루 착각해서 표를 놓치는 분이 많습니다.
올해는 노선별로 날짜가 갈리는 데다 회원 체계까지 바뀌어 헷갈리기 더 쉽습니다.
아래에서 날짜·시간·결제기한을 한 번에 확인하세요.
확인 기준일: 2026-08-28 · 한국철도공사 공지
놓치면 안 되는 네 가지
- ✅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
- ✅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일과 4일 두 날뿐
- ✅ 일반 예매는 노선마다 날짜가 다릅니다
- ✅ 예매만 하고 결제를 안 하면 자동으로 풀립니다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한눈에 보기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은 크게 두 덩어리로 나뉩니다. 먼저 교통약자를 위한 추석 교통약자 사전예매가 9월 3일과 4일에 열리고, 그 다음에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일반 예매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집니다.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한국철도공사가 2026년 8월 공지한 내용 기준입니다.
사전예매 대상은 장애인, 경로, 임산부, 국가보훈부가 지정한 국가유공자입니다. 올해는 임산부가 새로 포함됐다는 점이 달라진 부분입니다. 사전예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고, 3일에는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이, 4일에는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이 열립니다.
노선별 예매일과 예매 시간
여기가 매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 추석 기차표 노선별 예매일은 하루씩 밀려 있어서, 경부선 KTX를 타야 하는 사람이 9월 7일에 접속해봐야 표가 없습니다. 추석 기차표 예매 시간은 다섯 날 모두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같습니다. 날짜만 다르고 시간은 같다고 외워두면 편합니다.
예매 기간인 9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모든 역 창구에서 현장 예매를 하지 않습니다.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로만 진행됩니다.
결제 기한을 넘기면 표가 사라집니다
추석 기차표 결제 기한은 예매만큼 중요합니다. 명절 승차권은 예매와 결제가 분리되어 있어서, 좌석을 잡아놓고도 결제를 안 하면 그대로 취소됩니다. 일반 예매분은 9월 15일까지, 교통약자 사전예매분은 9월 18일까지 결제해야 합니다. 결제는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하고, 전화예매를 이용했다면 1544-8545로 결제한 뒤 역 창구에서 발권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이 단계에서 표가 가장 많이 풀립니다. 반대로 말하면 추석 기차표 잔여석을 노리는 사람에게는 결제 마감 직후가 기회입니다. 좌석을 못 잡았더라도 결제 기한이 지난 뒤 다시 들어가 보면 자리가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합회원 전환과 잔여석 노리기
올해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회원 체계입니다. 이번 추석 예매는 코레일 통합회원만 가능합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이라면 자동으로 전환되어 신경 쓸 일이 없지만, SR에만 가입해 SRT만 이용하던 분이라면 코레일 통합회원 전환을 미리 해두어야 합니다. 예매 당일 아침에 회원가입부터 하려다가는 그 사이에 좌석이 사라집니다.
예매일 아침에는 접속이 몰리므로 앱 로그인 상태를 미리 만들어두고, 타려는 열차의 출발역·도착역·시간대를 종이에 적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명절마다 반복되는 이동 부담은 장거리 운전 전 점검해야 할 안전 수칙과 함께 미리 준비해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경부선 KTX를 타야 하는데 9월 7일에 예매하면 되나요?
A. 안 됩니다. 9월 7일은 일반열차만 열립니다. 경부선 KTX는 마지막 날인 9월 11일 오전 7시부터입니다.
Q2.예매만 해두면 표가 확보된 건가요?
A. 아닙니다. 일반 예매분은 9월 15일까지 따로 결제해야 최종 발권됩니다. 기한이 지나면 좌석이 자동으로 풀립니다.
Q3.SRT만 이용했는데 따로 준비할 게 있나요?
A. 있습니다. 이번 예매는 코레일 통합회원만 가능해서, SR에만 가입돼 있었다면 예매일 전에 통합회원으로 전환해두어야 합니다.
운행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의 열차이며, 예매는 코레일 통합회원만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